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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관내 중개업자 6464명 일제조사…"부적격자 적발시 등록취소"
기사입력 2019-06-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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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 상가 내 공인중개업소 밀집 지역 모습 [사진 = 한주형 기자]
강남구청이 건전한 부동산 중개질서 조성을 위해 이달 중 관내 중개업 종사자 6464명의 등록사항을 일제 조사한다.

중개업 종사자는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등록관청에 신고된 개업공인중개사와 소속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을 말한다.


10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2500여개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다.

구청은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동이용 전산망 조회와 신원조회 등을 거쳐 확정된 최종 부적격자들에게는 사전 계도 후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대상자는 ▲사망자 ▲금치산자 ▲한정치산자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자 ▲금고이상의 실형선고를 받고 집행유예 중인 자 등이다.


강남구청은 이번 일제조사를 시작으로 향후 부적격 중개업 종사자를 철저히 관리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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