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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설의 빅피쉬’ 돛새치 사냥은 실패.. 보미·진우 나란히 ‘퀸피쉬’ 낚시
기사입력 2019-04-2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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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전설의 빅피쉬’ 멤버들이 바다낚시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빅피쉬’에는 돛새치 사냥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푸켓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누이와 함께 멤버들은 바다의 치타 돛새치를 잡기 위해 배를 탔다.

본격적인 트롤링 낚시가 시작되자 지상렬은 “보미가 잡으면 대박이겠다”라고 말을 꺼냈다.

보미는 “저도 정말 잡고 싶어요”라고 열정을 뽐냈다.


‘꽝손’으로 불리는 정두홍은 대장 이태곤 자리를 부러워했다.

정두홍은 “내가 또 꼴찌 할 확률이 높아”라면서도 “꼭 낚시에 성공해서 태곤 대장이 앉은 의자에 앉겠다”라고 야망을 드러냈다.

정도홍은 바다에 물을 뿌리며 낚시 성공을 기원했다.


이를 본 진우 역시 바다에 물을 뿌리며 “돛새치 잡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다.

보미는 “나도 할래”라며 “에이핑크 대박 나게 해주세요”라고 밝혔다.

그러나 훈훈했던 분위기도 잠시, 멤버들은 극심한 파도 때문에 심각한 멀미에 시달렸다.


그러던 중 정두홍의 낚싯대가 움직였다.

뒤늦게야 이를 발견한 지상렬은 호들갑을 떨었지만 이미 고기는 떠난 터였다.

지상렬과 이태곤은 정두홍을 약올렸고 회심의 기회를 놓친 정두홍은 말을 아끼며 다음을 노렸다.


돛새치가 별 반응이 없자 미스터 킴은 미주권 인기 어종인 코비아를 언급했다.

미스터 킴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도 코비아를 잡는다”며 “지금 이 바다 밑에 바로 있으니 지깅(낚시)을 하자”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아무런 입질도 오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보미의 낚싯줄까지 끊어졌다.

지상렬은 “무조건 한 마리는 확보해야하니까 어떤 낚싯대가 움직이던지 태곤이가 제압을 해”라고 작전을 짰다.

이태곤은 청새치가 떼로 움직이니 멤버들에게 항상 대기하고 있으라고 부탁했다.


멤버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바다에서 보일링 현상이 일어났다.

덕분에 멤버들은 다랑어, 고등어, 퀸피쉬 등 다양한 물고기를 잡았다.

낚시에 재미를 붙인 보미에 이태곤과 지상렬은 대견해했다.


이윽고 해는 지고 낚시 종료까지 5분이 남은 상황이었다.

이때 낚싯대가 움직였고 모두들 손맛을 못 본 진우를 호명했다.

덕분에 진우가 물고기를 낚았고 보미와 같은 퀸피쉬 어종이었다.


아쉽게도 돛새치는 잡지 못했다.

이태곤은 “안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낚시가 그런 거거든”라고 밝혔다.

멤버들 사이에서 분위기를 띄우느라 고생한 지상렬은 “그럼. 오늘 안 되면 내일 잡으면 되지”라고 희망찬 내일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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