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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아들과 잡지 표지 촬영 대 성공…‘전참시’ 5% 기록 [M+TV시청률]
기사입력 2019-03-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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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김솔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이 아들과 멋진 추억을 남겼다.

2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6회 수도권 가구 기준 1부가 8%, 2부가 9.7%를 기록했다. 또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1부가 3.7%, 2부가 5%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46회에서는 무한 예스맨 유재환과 만능 매니저의 환상적인 신곡 영업 케미가 공개됐다.

예능인이 아닌 작곡가로 돌아간 유재환은 그동안 만든 신곡들을 가수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장비를 들고 나섰다. 유재환이 제일 먼저 찾은 가수는 바로 김조한이었다. 김조한의 작업실을 찾은 유재환은 곡을 들려주기 위해 음악 장비를 설치했고, 매니저는 가수들의 피드백을 메모하기 위해 속기계를 설치했다.

유재환의 첫 곡을 들은 김조한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나 정작 노래를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지 않았다. 유재환은 이에 굴하지 않고 준비해 온 두 번째 음악을 공개했다. 신곡의 제목은 ‘김조한’으로, 김조한의 목소리가 더해져야 완전해질 수 있는 곡이라고 영업에 들어갔다.

‘김조한’ 곡을 들은 김조한은 “되게 좋다. 나는 이거 더 듣고 싶다”며 무척이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서로 다시 생각해보자”고 말하며 곡 구매를 보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환의 두 번째 고객은 ‘아모르 파티’의 김연자였다. 유재환은 흥이 많은 김연자의 특성을 살린 ‘아주 맛있다’와 ‘마이크는 필요 없어요’를 들려주었다. 유재환의 노래를 들으며 리듬을 타던 김연자는 ‘마이크는 필요 없어요’를 듣고 바로 그 자리에서 부를 정도로 마음에 쏙 들어 했다.

좋은 분위기를 타서 유재환은 젊을 층을 겨냥할 수 있는 노래라며 세 번째 노래를 들려주었다. 세 번째 노래는 앞서 김조한에게 들려주었던 노래를 트로트로 바꾼 것이었다. 김연자는 이 노래 역시 마음에 들어 했고, 유재환은 “노래 하나를 고르면 사은품으로 하나를 보너스로 줄 수 없느냐”는 김연자 매니저의 제안에 YES를 외쳤다.

유재환이 마지막으로 만난 가수는 여자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이었다. 패널들은 R&B와 트로트에 아이돌 노래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유재환의 곡 작업능력과 영업 실력에 진심으로 감탄했다.

오마이걸의 연습실을 찾은 유재환은 밝고 경쾌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엄마야’를 들려주었다. 노래에 대해 호평을 남긴 오마이걸이었지만, 그룹 이미지에 조금 더 맞는 음악을 원했고, 이에 유재환은 두 번째 노래 ‘사랑, 속도’를 들려주었다. 오마이걸 멤버들은 즉석에서 화음을 넣어 부를 정도로 ‘사랑, 속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곡 영업을 마치고 다시 작업실로 돌아온 유재환은 매니저가 정리한 피드백을 체크하며 수정작업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매니저의 숨겨진 능력들이 줄줄이 공개됐다. 제작사를 차린 유재환을 위해 능숙하게 영상을 편집하는가 하면 유재환의 곡 녹음을 위해 기타 연주와 가이드 녹음을 하는 등 예상치도 못한 역할들을 해낸 것.

이를 보던 패널들은 보통의 매니저가 하는 일을 빼면 못 하는 것이 없다며 “이분이야말로 팔색조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재환의 만능 매니저이자 오랜 절친인 그는 “뭘 해야 할지 모를 때 항상 재환이가 이걸 했으면 좋겠다고 알려줬다”며 “영상 편집부터 자격증까지 점점 할 수 있는 것이 쌓였다. 그걸 써먹을 곳이 많지 않았는데 재환이 덕분에 그 능력들을 펼칠 수 있었다”고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전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이어 매니저는 “같이 다녀보니 너의 건강이 너무 걱정된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신경 쓰고 앞으로 나는 너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도 수고했고 다음에도 곡 많이 팔자! 파이팅!”이라며 유재환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매니저의 진심이 담긴 응원에 유재환은 “진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네 덕분에 내가 웃긴 사람이라는 알게 됐다. 더 열심히 예능하고 더 기분 좋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게. 영원히 함께했으면 좋겠다. 고마워”라고 마음을 담아 화답했다.

그런가 하면 이승윤과 아들 연준이가 육아 잡지 표지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스튜디오에 도착한 두 사람은 예쁘게 단장하며 촬영 준비를 했다. 이 가운데 매니저가 능숙하게 연준이를 돌봤고, 이승윤은 “현석이가 참 잘 놀아준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매니저는 연준이가 평소 낯을 많이 가린다며 촬영장에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정작 연준이는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

이후 스케줄이 남아 있는 이승윤은 아들을 매니저에게 맡긴 후 떠났다. 연준이와 매니저는 집으로 돌아가기 전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이때 매니저는 연준이에게 “아빠가 좋아, 현석 삼촌이 좋아?”라고 물었고, 연준이는 망설임 없이 “아빠”라고 답했다.

매니저는 “연준이는 아빠를 좋아한다, 또한 아빠를 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실제로 제 키가 더 큰데도 아빠가 더 크다고 대답한다”며 이승윤에 대한 연준이의 마음을 공개해 이승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뭉클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매니저는 연준이에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처음 해보는 촬영 하느라 고생했고, 너무 잘해줘서 역시 너무 멋있는 친구라고 생각했다. 앞으로 더 삼촌이랑 아빠랑 많은 추억 쌓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고기 사줄게”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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