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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프로야구 시즌…뜨거워진 치킨 경쟁
기사입력 2019-03-2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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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올리브카페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점. [사진 제공=BBQ]
프로야구 시즌이 돌아오면서 야구장 내 치킨 전문점도 본격 성수기를 맞을 준비에 돌입했다.

연간 최대 90억원의 매출을 올릴 기회인만큼 특화 메뉴부터 '맥주보이'까지 다양한 서비스로 야구팬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BBQ는 이번 2019 프로야구 시즌동안 잠실 야구장과 수원 KT위즈파크, 창원NC파크 마산구장, 인천 SK행복드림구장 등 전국 8개 구장에 24개 매장을 운영한다.


올해 BBQ 야구장 매장의 목표 매출은 150억원이다.

BBQ는 지난해 8개 구장에서 9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28%가량 증가한 규모다. 이를 위해 야구장 전용 메뉴뿐 아니라 인천 SK행복그림구장에서 맥주를 자리로 배달해주는 '맥주보이' 서비스도 선보인다.


잠실구장에서 매장을 운영 중인 bhc치킨은 업그레이드 된 메뉴로 승부한다.

지난해 7종의 야구장 전용 메뉴를 선보였던 bhc는 올해 총 8가지 메뉴를 추가해 총 15종을 판매한다.

특히 야구장 먹거리의 특성을 살려 휴대가 간편하고 먹기 쉬운 메뉴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치킨과 콜라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콜팝' 메뉴의 인기에 힘입어 '뿌링콜팝'을 새로 개발했다.

베스트메뉴 '맛초킹팩'도 추가해 야구장에서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또'반반양념팩'과 인기 메뉴 '뿌링 치즈볼'을 추가로 판매한다.


네네치킨은 고척스카이돔에서 매장을 운영한다.

해당 매장에서는 야구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순살반마리와 치킨무, 콜라를 1만원에 판매한다.

또 네네치킨은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스포츠 마케팅에도 나선다.


치킨업계 관계자는 "야구는 중계 화면에서 선수와 관객 클로즈업이 많아 자연스럽게 제품 로고가 노출돼 광고 효과가 높은 스포츠 중 하나"라며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간편하게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8회째를 맞은 2019 KBO 정규 리그는 23일 개막해 오는 9월13일까지 약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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