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파리 운수권 확대를 놓고 한국과 프랑스 항공당국이 파리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과 프랑스 항공당국은 7일과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파리 운수권 확대를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천~파리 노선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평균 탑승률이 90%에 육박하는 알짜노선으로 대항항공이 주 7회, 아시아나항공이 주 5회, 에어프랑스가 주 10회 운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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