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졸 신입사원 예상 평균 초봉이 3천233만 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내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기업 640여 곳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졸 신입사원 기준 대기업의 평균 예산 연봉은 3천576만 원, 중견기업 3천377만 원, 중소기업 2천747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실제 평균 초봉 차액은 약 30%인 1천1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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