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베스트애널리스트 특집 - 유틸리티업종

Q. 유틸리티 업종 4분기 실적은?
A. 한국전력 큰 폭 적자·가스공사 실적 개선 전망
A. 유가상승, 한전에 부정적·가스공사에는 긍정적
A. 한국전력, 원전·석탄발전 가동률 하락 원인
A. 한국가스공사, 가스 판매량 증가 및 적정투자보수 증가

Q. 한국전력 주가 조정은 유가 상승 때문?
A. 한국전력 주가, 작년 10월 이후 40% 상승
A. 차익실현 욕구 커진 상황에 유가도 상승
A. 유가, 상반기 잠깐 상승 후 하향 안정될 것
A. 글로벌 경기둔화·셰일오일 생산 증가→유가 안정

Q. 한국전력, 주가 하방경직성 다질 이슈는?
A. 석탄가격 하락 및 원전가동률 상승
A. 4월 LNG 세제 인하 및 9월 신고리 4호기 가동
A. 최근 전기요금 인상설…올해는 어려울 것
A. 비용 감소로 실적 정상화 시작

Q. 유가 상승으로 주가 조정시마다 매수 관점
A. 2024년까지 원전가동률 상승 등으로 비용 감소
A. 중국 석탄광산 공급 증설로 석탄가격 하향 안정화

Q. 한국가스공사, 수소경제 활성화와 연관성은?
A. 수소생산 경제적 방식은 가스에서 수소 추출
A. 수소 공급량 중 50% 정도 가스 추출 방식으로 공급
A. 가스공사의 천연가스 판매량 30% 증가 예상
A. 단기적으로는 유가가 가스공사 실적에 가장 중요

Q. 한국가스공사 신사업 모멘텀은?
A. 모잠비크·캐나다 등 해외 LNG 프로젝트 추진
A. 남북러 가스관·LNG 버커링 사업 등 성장 모멘텀

Q. 업종 내에서 주가 상승 기대할 종목은?
A. 배당 매력은 한국가스공사·한전KPS
A. 해외 원전 수주 모멘텀…한전KPS·한전기술 주목

Q.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업종 전망은?
A. 신재생에너지 확대→단기적으로 생산설비 업체 수혜
A. 장기적으로는 민간 전력설비 보유업체 수혜
A. 신재생에너지→한국전력에는 비용 증가 요소
A. 한국전력, 실적 정상화돼도 요금 인하는 어려워
A. 전기 품질에 친환경 요소→요금 인상 받아들여야

신한금융투자 유틸리티업종 허민호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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