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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KB `造船펀드` 알짜 中企에 60억 투자
기사입력 2019-01-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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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KB금융이 조선업 구조조정 펀드를 통해 조선 기자재 분야 중소기업에 6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의 포스코기술투자와 KB금융그룹의 KB인베스트먼트가 작년 말 방산 분야에 특화된 조선 기자재 업체인 금하네이벌텍 전환사채를 60억원에 인수했다.

이는 포스코와 KB금융이 모태 펀드와 함께 조성한 총 400억원 규모 조선업 구조조정 펀드를 통해 이뤄졌다.

지난해 2월 선박 엔진 부품 제조사인 케이프 전환사채를 80억원에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 투자다.

금하네이벌텍 전환사채 이율은 연 1%, 만기는 2023년 12월 26일까지 5년이다.


포스코와 KB금융은 금하네이벌텍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2020년 상반기 상장까지 고려해 투자를 전격 결정했다.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바꾸면 포스코 등은 금하네이벌텍 지분 12%를 확보해서 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


금하네이벌텍은 잠수함 통합 양강 마스트, 수평 발사장치, 유압공급장치, V형 안테나, 타기 구동장치, 항공기용 승강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이다.

또 금하네이벌텍은 국내에서 최초로 워터제트 추진장치를 개발해 해군에 공급했다.

인도와 튀니지에도 수출해 표준부품으로 인정받았고, 롤스로이스에도 납품했다.

2017년 매출액은 378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강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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