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진단] 미국에 다가서는 北·中…막힌 국내증시 뚫을까

미국에 다가서는 北·中…막힌 국내증시 뚫을까

Q. 미중 1차 무역협상 마무리…이견 좁혔나?
A. 무역협상 합의 가능성 높아
A. 미 언론들, "지재권 등 핵심사안 이견 못 좁혀"
A. 다보스포럼 및 라이트하이저·류허 '워싱턴 회동' 주목

Q. 미묘한 시기에 중국 다녀온 김정은…이유는?
A. 미북 정상회담 사전 의견 조율 성격
A. 김정은 생일 맞춘 방중…변함없는 밀월 과시
A. 중국과의 밀착 통한 미국 압박

Q. 2차 미북정상회담, 예상 시기와 장소는?
A. 미북정상회담 날짜는 3월 전 가능성 높아
A. 베트남·인도네시아·몽골·하와이 등 거론

Q. 미국, 김정은 방중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
A. 북한과 중국의 밀착관계는 미국에 부담
A. 중국, 중재자로서의 존재감 과시

Q. 김정은 방중이 미중 무역협상에도 영향?
A. 북핵문제 해결 위해서는 중국 역할 중요
A. 무역협상에서 중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

Q.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언제쯤?
A. 미북정상회담 먼저 열린 후 서울 답방 가능성

Q. 굵직한 대외 이벤트 앞둔 국내증시…향방은?
A. 낙폭과대 대형주 중심 강세 흐름 예상
A. 추세적 상승보다는 단기 상승에 그칠 것

Q. 최근 경협주 분위기와 대응 전략은?
A. 경협주 중 인프라 관련주 주가 부진
A. 금강산·개성공단 관련주가 주도하는 분위기
A. 미북 정상회담 날짜 확정되면 비중 축소

이베스트투자증권 프라임영업팀 염승환 차장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