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채권과 양도성예금증서 등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규모가 396조 원에 달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예탁결제원의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채권과 양도성예금증서의 자금조당 규모는 전년보다 9.5% 증가한 395조8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전년보다 11.8% 늘어난 374조2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양도성예금증서 등록발행 규모는 같은 기간 19.7% 줄어든 21조6천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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