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81개월 연속 흑자를 냈지만,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50억6천만 달러로 지난 2012년 3월 이후 81개월째 흑자를지속했습니다.
그러나 74억3천만 달러였던 전년 11월보다는 큰폭으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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