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미래에셋대우의 업무 전반에 대해 다음달 6일까지 종합검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 22명, 5개 검사반을 투입해 검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3월 금감원은 올해 2~3개 초대형 투자은행(IB)을 중심으로 종합검사를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지난 5~6월 한국투자증권, 6~7월 NH투자증권에 대해 종합검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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