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표준기수을 보유한 돌비의 특허 로열티 갑질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용태 의원이 '돌비 갑질'을 지적한 것에 대해 이미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답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구글이나 아고다 등 구글이나 아고다 등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의 불공정 행위 조사도 진행중이 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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