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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입사하려면 ⑤] "IT 인재 모십니다" 개발자 향한 롯데의 러브콜
기사입력 2018-09-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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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서 열린 2018 하반기 롯데그룹 신입공채 잡카페에 구직자들이 참석하는 모습. [사진=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지난달 롯데쇼핑 이커머스사업본부를 신설한 롯데는 '정보통신(IT) 인재' 모시기에 열중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등 따로 운영하던 롯데그룹 내 8개의 온라인 채널을 하나로 통합하려면 IT 역량 확보가 우선돼야 하기 때문이다.


12일 롯데에 따르면 내년까지 롯데쇼핑은 IT 인재 4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온라인몰 운영 관련 인력 채용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온라인몰 통합의 핵심이 되는 롯데이커머스의 L페이로 간편결제시장 공략에 나선 롯데멤버스의 채용 과정과 지원 팁 등을 알아봤다.


Q. 채용규모는.
A. 롯데이커머스는 ▲MD(상품개발) ▲마케팅 ▲영업지원 ▲IT기획·운영 ▲프로그래밍 ▲보안 ▲AI ▲UX ▲경영지원 ▲법무 등 거의 모든 부서에서 인력을 충원한다.

이중 ▲IT기획·운영 ▲프로그래밍 ▲보안은 컴퓨터 관련 전공을 우대하고 UX는 AI 관련 공학일 경우 좋다.

롯데멤버스는 ▲통계분석 ▲경영전략 ▲APP기획 ▲제휴컨설팅 ▲간편결제 기획/운영에서 1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채용은 없었기 때문에 지난해 하반기보다 조금 많은 수준이다.

관련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채용 시 가산점은 없지만 IT 역량을 갖췄을 경우 면접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Q.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
A. 역량면접과 임원면접은 롯데멤버스와 롯데이커머스가 동일하게 이뤄진다.

역량면접은 지원자 1명과 면접관 2명이 최소 40분 동안 꼬리질문을 이어간다.

롯데멤버스는 PT면접을 치르는데, 이 면접은 즉서에서 주어진 질문에 대해 20분 동안 자료를 작성한 뒤 10~15분 정도 발표한다.

주제는 대부분 회사가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나 앞으로의 '먹거리'에 대한 것이기 때문에 회사에 대해 충분히 공부해야 한다.

아직 주제가 정해지지 않은 만큼, 지금 이 시점에서 회사가 고민하는 것을 공부하면 좋다.

롯데이커머스는 PT면접 대신 그룹면접을 실시한다.


Q. 부서 배치는 어떻게 되나.
A. 본인이 원하는 한 해당 부서에 배치하려고 회사가 애쓰는 편이다.

때문에 자기소개서에서도 관심 분야 위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특히 롯데이커머스는 새롭게 출범한 만큼 외부 고객 뿐만 아니라 내부 고객이라 할 수 있는 임직원을 위한 시스템도 개선하고 있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전략을 제안하는 건 전 부서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역량이다.


Q. IT 인력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나 복지가 있다면.
A. 롯데이커머스는 여성 인재 비율이 높다.

여성 휴게실과 출산 휴가 등 근무 환경과 복지가 굉장히 잘 마련돼 있다.

뉴커머스 무비데이와 부모님과의 식사, 웰컴박스를 통해 신입사원에게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다.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자율성을 높인다.

늦게 출근하거나 빨리 퇴근하는 '느린데이'와 '빠른데이'도 있다.

롯데멤버스는 출퇴근 시간을 개인이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복장이 자유롭다.

벌집 구조로 사무실이 이뤄져 불필요한 동선을 줄이고 자유로운 사내 분위기를 형성했다.

창의적인 활동으로 업무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L.TIME을 위한 공간도 마련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 배윤경 기자 /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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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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