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ㆍ진통제 아스피린의 국내 공급이 올 3분기에 재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스피린 제조ㆍ판매사 바이엘코리아의 고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서 독일로 생산공장을 이전한 후 현지에서 공급 재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며 "3분기 안에 국내 재공급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초부터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아스피린이 올 3분기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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