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제 “플랫폼 코인”

Q. 플랫폼 코인이란?
A. 코인이 플랫폼이 되어 서비스를 운용하는 것이다.
A. 대표적 플랫폼 코인은 '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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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리카는 어떤 토큰인가?

-현재 시총 약 26위
-발행량 125억 개
-유통물량 75억 개
-ICO 당시 약 9원
-최고 240원 기준 20배 이상의 ROI
-바이낸스·후오비 및 빗썸·업비트 상장
-한국투자자 관심 확대

A. 질리카의 목표는 '아주 빠른 이더리움'
A. 초당 거래속도: 비트코인 4tps, 이더리움 10tps
A. '샤딩'이라는 분산기술 통해 2400tps 속도를 확보했다.
A. 3분기 메인넷 런칭·초당 거래속도 증가를 목표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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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쿼크체인은 어떤 토큰인가?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으로 출시
-메인넷 런칭 계획
-현재 시총 약 172위
-발행량 100억 개
-ICO 가격 약 20원
-ICO 종료와 동시에 바이낸스 상장
-하루만에 약 15배 가격 상승 이슈

A. 기존 코인의 고질적인 'TPS' 문제 해결에 집중적이다.
A. 이오스·질리카 이어 중화권에서 등장한 신예 토큰이다.
A. 이미 테스트넷에서 2300 이상의 tps 구현했다.
A. 'EVM' 지원해 이더리움 플랫폼과 호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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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리카 VS 쿼크체인, 차이점은?
A. 분산기술 '샤딩' 이용해 속도 향상을 목표로 한 공통점이다.

A. 질리카, 2015년부터 '샤딩' 연구한 선두주자이다.
A. 영미권 '이오스', 러시아 '크레딧'…싱가포르 '질리카'
A. 질리카 프로그래밍 언어 'Scila', 이더리움과 호환된다.
A. 유명 마케팅 기업 MindShare가 Dapp 개발 중이다.

A. 쿼크체인, 하락장에도 15배 이상의 가격이 상승하였다.
A. EVM 연동을 통해 이더리움의 입지를 흡수하도록 노력했다.
A. 쿼크체인, 투자적 관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A. 중국 벤처캐피탈 펜부시, 드레이퍼 드래곤 참여한다.
A. 국내 해시드, 시그넘, JRR 등 지지를 받았다.


·한줄평
“쿼크체인, 원조 앞에서 주름잡는 격”
“질리카, 시작이 빨라도 먼저 도착해야 승리자”


비트뱅크 김선우 연구원, 비트뱅크 김상호 개발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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