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까지 전국에서 10만2천여 세대의 아파트 신규 입주가 진행됩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만7천여 세대, 지방 4만5천여 세대로, 지난해보다 13.1% 줄어들었습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만3천여 세대, 60~85㎡ 6만7천769세대 등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8.9%를 차지했습니다.
공급주체는 민간과 공공이 각각 9만여 세대와 1만1천여 세대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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