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피치는 대외건전성 등 긍정적 요인과 지정학적 위험 등을 균형 있게 보고 한국의 신용등급과 전망을 'AA-'와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담요인으로 작용했고 남북·미북 정상회담 등이 우리나라 재정 상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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