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가 멕시코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골관절염치료제,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에 대한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휴온스는 멕시코 보건당국으로부터 3회 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 플러스 주'의 수입 품목 허가를 취득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으로부터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 '노르에피린 주 4㎖'에 대한 품목 허가를 취득해 현지 주사제 시장에 진출합니다.
사우디에서 노르에피네프린주사제는 '호스피라'사가 시장을 반독점해 왔지만, 현재는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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