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시선]한국도 이제는 금리 올릴 때?&바이오주 반등 후 조정…배경은?

Q. OECD, 韓 경제성장률 3% 유지?

A. 반도체 의존·가계부채 등은 리스크를 지적했다.
A. 최저임금 인상은 민간소비에 긍정적인 진단이다.
A. 최저임금 인상, 파급 효과 진단 후 반영 권고하다.
A. 생산성 향상된 인건비 상승 및 경쟁력 강화를 주문할 것이다.
A. 임금상승 및 근무시간 축소는 소비심리를 악화시킨다.
A. 소비위축은 마트 중심 유통주에 타격이 있을 것이다.

Q. 한국도 이제는 금리 올릴 때?
A. 금리차 확대 시 자본 유출이 우려된다.
A. 자본 유출→원화가치 하락→환율 상승할 것이다.
A. 투자매력도 하락으로 주식·채권 시장에 타격이 크다.
A. 자금이탈 시 삼성전자 등 대형주 위주로 집중된다.
A. 대형주 중심 매도 집중 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프라임스탁 정태근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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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바이오주 반등 후 조정…배경은?
A. 삼성바이오 증선위 3차 회의 결과가 기대된다.
A. 나스닥 바이오지수 상승과 투자심리 개선될 것이다.

Q. 지수와 연동하는 바이오주?
A. 삼성바이오 관련 이슈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
A. 네이처셀 조사로 바이오주에 투자심리는 위축될 것이다.

Q. 신용융자 리스크에 유의하라!
A. 지난주 개인 신용거래융자 사상 최대수준이다.
A. 바이오·경협주, 개인투자자 빚내서 주식투자를 할 것이다.
A. 담보부족 계좌 속출 우려…투자 여력이 감소한다.

Q. 바이오주, 단순히 기술적 반등?
A. 바이오주 고평가 논란은 과거부터 지속되었다.
A. 펀더멘탈 아닌 모멘텀에 따른 주가에 변동성이 크다.
A. ASCO 이후 제약바이오 모멘텀 공백기다.

A.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구간이다.
A. 삼성바이오 증선위 결과 후 투자심리를 결정할 것이다.

Q. 바이오주 들고 있어도 될까?
A. 장기적 성장 섹터…의심의 여지가 없다.
A. 기대 현금흐름 주가선반영과 버블 논란은 지속될 것이다.
A. 개별기업 이슈에 따른 주가변동성이 확대된다.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 정영훈 과장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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