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시선]번지는 무역전쟁…변동성 심화는, 2분기 기업실적 선방할까?

Q. 번지는 무역전쟁…변동성 심화는?

A. 미국 금리인상과 무역분쟁…신흥국 자금이탈이 있다.
A. 자금이탈로 인해 투자리스크가 증가했다
A. 투자가치 하락으로 인한 환율 변동성이 증가했다.
A. 중국의 보복관세로 콩 등 곡물가격도 하락했다.
A. 무역분쟁 이슈, 주식시장에서 상품시장으로 확대되었다.


Q. 환율 급등…무엇을 봐야하나?
A. 원/달러 환율 1,150원대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
A. 원 가치 상승, 환율보다 ‘투자가치’ 측면에서 해석된다.
A. 중국 진출 기업에 타격이 있을 수 있다.
A. 경기지표 하락 등이 원인 판단된다.
A. 원/달러 환율, CDS프리미엄 안정적 확인이 필요하다.
A. 환율시장 안정 시 주식시장 변동성 완화 판단된다.

프라임스탁 정태근 팀장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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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분기 기업실적 선방할까?
A. 지정학 리스크 완화 및 사드 보복 일단락되었다.
A. 미국 무역규제 강화 및 중동리스크가 있다.
A. 유가상승 및 금리인상 속도 강화가 부담된다.

Q. 실적시즌 내수주vs수출주
A. 무역분쟁 이슈 하반기 이후 반영 될 전망이다.
A. 내수주 단기 성수기 시즌에 진입된다.
A. 조정 장세 경기방어주 반사이익 중이다.
A. 실제 실적 증가는 수출주 중심 증가가 전망된다.

Q. 달리는 경협주…실적은 과연?
A. 인프라관련주 실질적 실적 개선 미미하다.
A. 중국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른 기계장비주 실적이 기대된다.
A. 건설주 1분기에 이어 안정적 실적 발표 될 전망이다.
A. 경협 기대감 주가 과도한 상승으로 매력감소된다.

Q. 실적 부진할 업종은 어디?
A. 제약바이오와 IT부품, 서비스, 자동차 등 실적이 부진하다.
A. 2분기 비수기·경쟁과다·완제품 판매 감소된다.
A. 중국 및 미국 규제 여파가 크다.

Q. 숨어있는 실적주를 찾아라!
A.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 예상
A. 한국가스공사, 올해 연간 판매량 증가 전망
A. 오리온, 꼬북칩 등 신제품 매출 증대 효과

유스탁 유창희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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