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시선]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이어지는 긴축대열에 ‘긴장’,얼어붙은 IPO, 하반기에 '대어' 몰려온다!

Q. 미국·유럽도 ‘돈줄 조이기’
Q. 커지는 ‘신흥국 발작’ 우려
Q. 걱정되는 ‘자본이탈’…괜찮나?

A. 자산매입 규모 월150억 유로로 줄일 것
A. 미 금리 인상에 따라 유럽도 긴축대열 동참
A. 드라기, “내년 중반까지 금리수준 유지”

A. 금리, 인플레이션 목표치 2%와 동일한 수준
A. 향후 분기 1회씩 금리인상은 어려울 것

A. 인플레이션이 작년 하반기 대비 크게 상승
A. 분기 1회 인상은 오히려 속도 더딘 것
A. 근원 인플레이션, 아직도 적절한 수준 유지
A. 향후 인플레이션, 다시 2%대 초반 하락 가능성

A. 파월, 전임자들에 비해 빠르고 명료한 회견
A. 정책 결정 단서 제시하는데는 인색
A. 경제 안정 찾으면 회견 횟수 많아질 것
A. 남미 지역의 변동성은 클 것
A. 글로벌 유동성 더욱 확대될 것
A. 원자재 가격 낮게 유지시키는 방법도

A. 현재 원화 절하가 이루어지는 환경 아냐
A. 달러 지수 현재 수준에서 유지될 것
A. 한미 금리차이는 현재 아주 낮은 수준
A. 미국 장단기 금리차 변화에 주목할 것

키움증권 글로벌전략팀 유동원이사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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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IPO, 하반기에 '대어' 몰려온다!

Q. 최근 IPO 시장 냉각…왜?
Q. 상반기 ‘핫’한 신규상장사는?
Q. 하반기에 ‘10조 대어’ 몰려온다!

A. SK루브리컨츠 1.2조~1.5조 시총 전망
A. 1,000억 대 종목군 관심도 약화…상장 지연
A. 전체 상장 기업 감소 초래

A. 삼바 감리 영향…거래소 상장 예비심사 중지
A. 감리 대상 증가로 상장 대기 기업 지연
A. 작년 78개 상장…올 상반기 17개 상장
A. 상장 예비심사 135곳→37곳 감소
A. 기박스권 흐름에 따른 관심도 약화
A. 카페24, 테슬라상장 1호 적용 기업
A. 배럴, 래쉬가드 시장 성장 기대
A. 현대사료, 남북관계 개선 기대

A. 상장 당시 주목끌기 성공이 가장 큰 요인
A. 카페24·현대사료 대표적 기업
A. 현대오일뱅크·티웨이·카카오게임즈 관심


A. 상장당시 증시 분위기 살펴봐야
A. 시장 관심을 끌 수 있는 재료 유무 여부
A. 초반 상승 시 무리한 추격매수 위험
A. 기업 가치와 시장 가치 확인 후 접근 필요

유스탁 유창희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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