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잇(it)슈] 훈풍 타는 '철강·금속'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마켓, 월가엔 지금 무슨일이?
간밤 핫한 이슈를 집중 분석, 관련 국내외 종목의 투자 전략까지 한방에 제시합니다!

<출연자 : 하창완 헤르메스 스탁 본부장>




Q.'POSCO' 실적 기대감 반영 전망은?
A.POSCO(005490)임.
A.실적 기대감, 주가 상승 견인임.
A.주요 철강제품·원재료 가격 고점 수준 육박함.
A.철강재 재고량 2월 하순 이후 안정세임.
A.판재류·봉형강류 유통 재고량 감소 추세임.
A.중국 철강 제품, 4월 생산량 최대치 기록함.
A.중국 철강 제품, 4월 반등 성공 이후 유지됨.
A.중국 철강 시황 개선, 실적 긍정적 영향 분석임.
A.남북경협 수혜 전망…긍정적 작용임.
A.1분기 영업외손익 개선·배당 긍정적 전망됨.
A.미국 철강 쿼터제, 철강업계 부담 요인임.
A.2분기 이후 철강 내수 수요 전년비 1.5%↓ 전망임.
A.국내 건설경기 둔화 ·자동차 부진 지속 영향임.
A.내수시장 확대 통한 수입 축소 전략임.
A.주주환원 정책 기대감 확대됨.


Q.'풍산' 접근 유효 가능성은?
A.풍산(103140)임.
A.세계 최대 칠레 구리 광산, 임금 협상 난망임.
A.광산 노사결렬, 구리 가격 6주 만에 최고치 기록함.
A.올해 말 칠레 광산 노조 파업 가능성 확대 전망됨.
A.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있음.
A.전기차 후방산업 활성화, 고밀도 구리 매출 증가 전망임.
A.전기차 시장 확대, 배선 제작용 구리 수요 증가함.
A.전기급속충전기, 전국 2,000대 이상 설치 완료됨.
A.전기차 케이블·커넥터 핵심 원자재 납품됨.
A.한국단자공업에 고밀도 구리 납품됨.
A.1Q 연결익 451억 원 규모·전년비 44.7 하락함.


Q.'동양철관' 러시아 가스관 타고 오를까?
A.동양철관(008970)임.
A.동양철관, 3개월 만에 2배 이상 주가 급등함.
A.러시아 가스관 사업 영향·추가 상승 가능성 유효함.
A.6일, 한·러 '제17차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됨.
A.한-러 양국 경제협력 강화 방안 논의함.
A.철도·가스·전력 등 사회간접자본 협력 방안 논의함.
A.에너지 분야 남·북·러 3각 협력방안을 논의함.
A.문 대통령, 월드컵 기간 중 러시아 방문 예정임.
A.남·북·러 가스관 연결 사업 추진 기대감 확대됨.
A.한-러 간 가스관 연결 길이 1,100km 예상됨.
A.가스관 1km당 강관 750t 소요…총 82만 5,000t 소요 전망됨.
A.가스관 연결·철강 쿼터 시행 시, 최대 수혜 전망됨.


Q.'세아제강' 무역전쟁 돌파구 찾을까?
A.세아제강(003030)임.
A.미국 철강 쿼터제 도입 최대 피해주 예상됨.
A.미 철강 쿼터제 선제 대응 전략 시도함.
A.미국 현지 생산법인, 1분기 안정화 테스트 생산 종료함.
A.2분기부터 본격 상업 생산 돌입함.
A.미국 현지 생산, 한국산 철강 제품 규제 영향 제외됨.
A.대미 유정용 강관 수출량 12만 톤 수준 할당 전망됨.
A.현지 생산·판매 정상화 시, 27만 톤 수준 판매 가능성 있음.
A.송유관 쿼터 할당량 고려 시, 40만 톤 예상 판매 추산됨.


Q.'하이스틸' 향후 전망 및 전략은?
A.하이스틸(071090)임.
A.남·북·러 가스관 연결 사업 수혜 전망됨.
A.중국 자동차 부품 사업 난항임.
A.합작회사 부진, 부담 요인 작용됨.
A.강음한일강철 지분가치 절반 수준 하락함.
A.수요처 발굴·수출 난항…향후 손실 규모 확대 전망됨.
A.지속적 악재·실적 부진…수익성 마이너스 수준 유지됨.
A.하이스틸, 강음한일강철 투자금 일부 손상차손 인식됨.
A.중국·동남아·유럽 등 수요처 확대 전략임.
A.강음한일강철 경영 정상화 전략 개시 전망됨.
A.중국 전기차 시장 활성화, 부품 시장 수혜 전망됨.
A.보수적 관점 관망 전략 유효함.


Q.철강·금속 업종 투자 매력도 상위 종목은?
A.철강·금속 탑픽 종목: POSCO·현대제철임.
A.국내 철강 시장 주도주임.
A.대외변수 상존…대장주 흐름 주목 유효함.


※ 출발 증권 시장은 매일 오전 6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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