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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랩 컨버전스, 펜 두께 줄여 그립감 높인 `컬러풀 스마트펜`
기사입력 2018-06-14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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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경영 ◆
네오스마트펜 N 시리즈보다 더 얇고 화려해진 네오스마트펜 M1. [사진 제공 = 네오랩 컨버전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장점이 결합된 영·유아 대상 스마트 교구류와 스마트펜을 개발하는 네오랩 컨버전스는 디자인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사명에 담긴' 컨버전스(Convergence·융합)'의 의미처럼 디자인과 기술, 콘텐츠 등을 융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네오랩 컨버전스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W3 어워드, 한국 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GD)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인 브랜드를 선정하는 AT&D Korea 최종 브랜드에 선정되는 등 디자인 경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왔다.


네오랩 컨버전스의 네오스마트펜은 종이에 쓴 내용을 동시에 디지털화해 저장할 수 있다.

손글씨와 디지털의 장점이 결합된 펜이다.

네오랩 컨버전스가 처음 선보인 네오스마트펜의 첫 번째 제품인 네오원(neo1)은 2013년 처음 생산된 제품으로 많은 기능을 펜에 담다 보니 두께가 두꺼워질 수밖에 없었다.


펜은 제품 특성상 개인적인 습관과 취향이 반영되기에 사용하기 불편하면 소비자에게 외면받는다는 문제가 있다.

네오랩 컨버전스는 네오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피드백을 받은 뒤 생산을 중단하고 사소한 부분까지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

전용 칩을 개발해 펜 두께를 줄였고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소재와 구조 설계, 사용할 때 잡기 쉽고 필기감을 높일 수 있도록 삼각형 모양으로 펜을 디자인했다.


소비자에 편리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네오원은 2015년 말 네오스마트펜 N2라는 이름으로 킥스타터에 첫선을 보였다.

네오스마트펜은 세계 최대 노트 회사이자 글로벌 브랜드인 몰스킨에 공급돼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이를 통해 네오랩 컨버전스는 지난해부터 광학식 스마트펜 분야 세계 1위 업체가 됐다.


이후 더 얇고 컬러풀해진 네오스마트펜 M1에 이어 프리미엄 라인인 N 시리즈와 캐주얼 라인인 M 시리즈로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정기 작가와 협업해 김정기 작가 에디션 네오스마트펜을, 전 세계 2억명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 캐릭터 브랜드인 라인프렌즈와 컬래버레이션한 '헬로 브라운' 제품을 출시해 완판하기도 했다.


네오랩 컨버전스의 또 다른 주력 제품인 스마트 교구류도 세심한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제품이다.

스마트 교구류는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콘텐츠와 결합해 아이의 오감과 감성을 자극한다.

영·유아가 사용하는 제품이므로 안전하면서도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할 만한 디자인과 색깔을 선택해야 한다.

쉽게 싫증 나지 않도록 톡톡 튀는 색감과 사용하기 쉽게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버튼과 외형 등을 모두 제품 디자인에 담았다.


[특별취재팀 = 서찬동 차장(팀장) / 신수현 기자 / 안병준 기자 / 이영욱 기자 / 송민근 기자 /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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