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경상수지마저…6년 만에 ‘최저’
Q. 점점 심화되는 ‘반도체 의존’
Q. 반도체 대체할 섹터 절실!

A. 4월 경상수지 17.7억$…74개월 연속 흑자
A. 서비스수지 개선 불구 상품수지 축소 영향
A. 4월·5월 대비 각각 51.8%·65.8% 급감
A. 65.1억$ 가량 해외 배당 급증 영향
A. 상품수지 흑자 103.6억$ 기록
A. 반도체·석유제품 수출 증가…선박·정보통신은 감소
A. 서비스수지 19.8억$ 적자로 적자 폭 소폭 축소
A. 사드 해소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 영향
A. 출국자수 223만명…전년대비 +11.3%

A. 반도체 영향으로 광공업생산 전년대비 0.9% 증가
A. 설비투자 전월대비 -3.3% 기록
A. 제조업·설비투자 둔화 시 한국경제 둔화 불가피
A. 반도체를 제외한 화학·철강·건설 등 여전히 부진
A. 반도체 대체할 섹터 부재 시 증시 ‘장기횡보’
A. 지난 장기박스권도 ‘차화정’ 대체섹터 부재 영향


----------------------------------------

Q.경협’ 앞에 무너지는 ‘정치테마’
Q. 신용융자 잔액 급증…괜찮나?
Q.새로운 ‘대세’ 음식료주 관심!


A. 지방선거 일주일 앞으로…조용한 테마주
A. 주요 후보 테마주 변동성 소폭에 그쳐
A. 남북관계 개선으로 ‘경협주’에 투자 몰려
A. 순매수 상위 종목 대부분이 ‘경협주’

A. 신용거래 융자 잔액 사상 처음 12조원 넘어
A. 올해 초에 비해 27% 가량 늘어난 수치
A. 신용거래 융자잔액 증가도 ‘경협주’ 영향
A. 주가 하락 시 ‘반대매매’ 가능성 높아 위험

A. 경협주 대신 ‘필수 식료품’ 관련주에 관심
A. 미북정상회담 이후 정부·민간차원 지원 가능성
A. 지원품목에는 ‘식료품·의료용품’ 포함될 것
A. 급등락 반복하는 경협주에 대한 피로감
A. 중국 한한령 완화→한국 분유 인기

프라임스탁 정태근팀장,권혁중 시사경제평론가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