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도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가장 많이 팔리며 5개월째 판매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지난해 5월보다 21.1% 증가한 2만3천470대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랜드별로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5천839대로 다섯 달째 1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이어서 BMW, 폭스바겐, 도요타, 아우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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