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시선]BTS “왜 시장을 흔드는 건데”,루머에 자꾸 휘청대는 ‘바이오’

Q. BTS, 빌보드 싱글차트 ‘톱10’
Q. BTS “왜 시장을 흔드는 건데”
Q. 엔터주 ‘방긋’…이제라도 담아볼까?


A. 빌보드 메인차트는 빌보드200·빌보드핫 100
A. 빌보드200보다 ‘핫100차트’가 우위
A. 핫100, 판매량+스트리밍 등 종합적 실적 반영
A. 빌보드200, 오로지 앨범판매량
A. 핫100 상위권은 미국인 전부 들은 셈
A. 미국 메이저 가수들, 핫100차트 순위가 기준
A. 싸이, 빌보드핫100 7주 연속 2위 기록
A. BTS 효과로 키이스트·아이리버 등 수혜
A. AOA 컴백효과로 ‘에프엔씨엔터’도 강세
A. AOA, 미국 등 13개국 아이튠즈 K팝 차트 3위
A. 주가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긍정적


프라임스탁 정태근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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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기대만발’ 에이치엘비에 무슨 일?
Q. 루머에 자꾸 휘청대는 ‘바이오’
Q. 바이오주, ‘버블’ 논란은 여전


A. 전일 투자자 대거 투매 물량 출회
A. 사측, 루머 해명 후 유포자 고발
A. 항암제 ‘아파티닙’ 개발 기대감
A. MSCI편입 기대감도 주가상승 이끌어

A. 두 달 전에도 같은 내용으로 악재 발생
A. 실체 없이 기대감에 의한 주가 상승이 원인
A. 투자자가 알기 어려운 회사 운영 상태
A. 손쉬운 루머 확산의 빌미 제공

A. 바이오주 지속적 이슈 ‘거품 논란’
A. 모멘텀 부족 장기화에 따른 투심 약화
A. 바이오 기업 대부분 비슷한 구조…우려감 확산

A. 회사측 법적 대응을 위해 다각도로 준비
A. 실제 시장 영향력은 미미할 것
A. 바이오주, 부정적 시각 확대 가능성
A. ‘삼바’ 결정에 따른 일시적인 반등 시 비중 축소

유스탁 유창희 대표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