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남북 정상회다을 계기로 대북 사업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롯데지주를 중심으로 식품, 유통 등 계열사들과 대북 사업을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위해 인적 구성을 진행중인 롯데는 다음달 초 TF팀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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