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한풀 꺾인 국제유가…영향은?
Q. 항공·화학, 유가 따라 전략 짜기
Q. 유가 ‘기울기’ 보면 시장이 보인다!


A. 국제유가, 지난 일 년 간 오름세다.
A. 10년 장기로 보면 바닥에서 조금 올라온 정도로 보인다
A. 셰일오일, 오펙감산 협의가 이행불가하다.
A. 사우디관계 위한 중동 불안감 조성중 이다.

A. 항공주, 유가가 낮을수록 ‘수혜’…원가 때문이다.
A. 경기가 회복되면서 물류 수송·여행이 늘었다.
A. 유가와 별개로 장거리보다 LCC를 선호한다

A. 화학주, 유가 오르면 원가 스프레드 좁혀진다.
A. 원칙적으로 화학주는 유가 하락이 유리하다.
A. 최근에는 유가 올라도 화학주는 상승세다.
A. 박스권 유지 시 ‘리스톡’ 통한 가격조절이 가능하다.
A. 스프레드 컨트롤이 가능→마진 개선한다.
A. 경기회복 되면서 원자재 수요 또한 좋은 상황이다.

A. 유가, 상승세지만 예전 ‘고유가’ 기대는 어렵다
A. 셰일오일 때문에 오펙감산 효과가 적다.
A. 유가의 상승이나 하강보다 ‘기울기’에 집중적으로 보인다.
A. 섹터 내 트렌드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


김기민 KM인베스트먼트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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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은행주, 호실적에도 주가하락…왜?
Q. 예대율규제, 은행주 희비 갈랐다!
Q. 여전히 매력적인 은행주…사 볼까?


A. 은행주, 역대 최고 호실적에도 주가가 부진하다.
A. 상장 은행의 1분기 순이자마진 2.45% 상승했다.
A. 지점망 축소와 희망 퇴직 실시로 인원을 축소한다.
A. 상장은행의 1분기 순이익 5.8% 증가했다.
A. 기업은행과 지방 은행은 주가 상승곡선이다.
A. 2020년부터 적용되는 ‘예대율규제’가 원인이다.
A. 예대율 맞추기 위해 예금 늘리는데 주력적이다.
A. 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 속도가둔화한다.

A. 채용비리 파문과 가계대출 규제도 영향이 있다.
A. 미국 금리인상→순이자마진 크게 개선될 것이다.
A. 은행주, 전통적인 ‘배당주’로서의 매력이여전하다.

권혁중 시사경제평론가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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