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매일경제가 암호화폐와 관련한 통계를 소개하는 '코인 댄스'가 공시하는 국가별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터키 등 신흥국의 비트코인 거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달 첫째주부터 셋째주 사이에 필리핀에서는 비트코인 거래량이 23%, 인도네시아 21%, 터키는 12%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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