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서부 아프리카 2개국에서 조업 감시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과 함께하는 이 사업은 두 나라의 조업구역 안에서 어선들의 불법 조업을 감시·통제하는 '한국형 어업 감시시스템'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빈다.
KT는 선박의 위치정보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불법조업 선박을 탐지할 경우 경보를 울리는 등 현지 환경에 맞는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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