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대표이사 윤병묵)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사랑 물품 기부를 진행했습니다.

윤병묵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지난 24일 서울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소외 이웃을 위한 의류와 도서, 생활용품 등 170여 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행사는 약 한 달간 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해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양재종합복지관이 진행하는 바자회 품목으로 활용되며 판매 수익금과 후원금은 서초구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2년 국내 진출 이후 독거 어르신 식사 지원, 가을 단풍 나들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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