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잇(it)슈] 미 수입차 관세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마켓, 월가엔 지금 무슨일이?
간밤 핫한 이슈를 집중 분석, 관련 국내외 종목의 투자 전략까지 한방에 제시합니다!

<출연자 : 헤르메스스탁 하창완 본부장>


Q. 미국 자동차 관세 카드, 배경과 가능성은?
A.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수입차 적용 검토함
A. 수입차에 최고 25% 관세 부과 가능성 있음.
A. 트럼프, 나프타 재협상 멕시코 압박 전략 분석함.
A. 미국, 일본·유럽 자동차 업계 겨냥 분석함.
A. 미국, 자국 자동차 시장 보호 위한 움직임 있음.
A. 3월, 무역확장법 232조 근거 철강 관세 부과됨.
A. 트럼프, 수입차 관세 부과 지속적 거론됨.
A. 수입차 관세 부과 가능성 '시기상조'임.


Q. 최근 자동차주 흐름은?
A. 현대·기아차 최근 주가 하락세임.
A. 관세 이슈 부담감, 투심 악화 영향있음.
A. 한·미 FTA, 대미 수출차 관세 면제됨.
A. 미국 수입차 관세 부과 시 가격 경쟁력 타격있음.
A. 관세 부담 소비자가격 반영 어려워짐.
A. 미국 수입차 관세 부과 시 수익성 악화 전망됨.
A. 대응 위한 현지 생산량 확대 시 추가 비용 발생함.
A. 미국, 국내 자동차 단일시장 중 최대 해외 시장임.
A. 국내 전체 자동차 수출 시장의 1/3 규모임.
A. 작년 수출차 253만대 중, 미국 수출 84만 대임.
A. 국내 자동차 생산·수출량 전년비 하락함.
A. 4월 국내 자동차 산업 수출 8% 축소됨.
A. 신차 출시 전 기존 모델 수출 감소 영향있음.
A. 미국 지역 판매 부진, 재고 조정 영향있음.
A. 유럽 수출 제외 북미·중동 등 수출 감소됨.
A. 환율, 자동차주 부담 작용있음.
A. 17일, 외환 당국 외환 순거래 내역 공개 발표됨.
A. 수출 의존도 높은 자동차 업계 긴장함.
A. 환율 불안정성 확대 우려감 부각됨.
A. 현대·기아차, 원화 강세로 수익성 악화됨.
A. 현대차 1Q 영업이익 전년대비 45.5% 하락임.
A. 기아차 1Q 영업이익 전년대비 20.2% 하락임.
A. 일본 차 엔저 공세 시 경쟁 가열 전망됨.



Q. 미 수입차 관세 부과 예상 피해는?
A. 수입차 관세 부과 시 현대차·기아차 피해 전망됨.
A. 관세 부과 시 연간 58만대 규모 수출 감소 전망됨.
A. 2017년 기준, 현대차 대미 수출 물량 30만 대임.
A. 2017년 기준, 기아차 대미 수출 물량 28만 대임.
A. 대미 수출, 현대·기아차 전체 수주물량의 30%임.
A. 일본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 축소 예상됨.
A. 높은 공장 제조 원가, 관세 충격 흡수 난항임.
A. 국내 공장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 15% 상승함.
A. 도요타·폭스바겐 대비 인건비 비중 3배임.
A. 도요타·폭스바겐 대비 생산성·유연성 하락함.


Q. 미 수입차 관세 대응 방안은?
A. 중국 관세 인하, 국내 자동차 브랜드 악재 우려됨.
A. 중국 재정부, 7월 수입차 관세 인하 발표함.
A. 중국 관세, 수입차 15%·부품 6%로 인하됨.
A. 평균 관세 46% 감면 효과 있음.
A. 관세 인하 조치, 수입차 가격 하락함.
A. 대중 수입차 가격 하락, 판매량 증가 기대됨.
A. 포르쉐·테슬라·BMW, 판매가 조정 밝혀짐.
A. 합자법인 생산 국내차, 혜택 제한 전망됨.
A. 고급 외제차 가격 인하에 따른 피해 예상됨.
A. 자동차 부품 관세 인하 혜택 주목됨.


Q. 향후 자동차주 전망 및 전략은?
A. 환율·중국 및 미국 관세 지속적 관심 필요함.
A. 올해 국내 자동차 생산 내수·수출 부진 전망됨.
A. 한국GM 구매 기피 영향 주목됨.
A. 할부 금리 상승·강화 유로 등 회복 난항 전망됨.
A. 디젤차 가격 상승, 부정적 요인 전망됨.
A. 현대·기아차, 유럽 판매 호조 기대감 유효함.
A. 유럽, 세 번째 100만대 판매 시장 예상됨.
A. 소형 해치백 특성 제품·친환경 차 효과 있음.


※ 출발 증권 시장은 매일 오전 6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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