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반도체 시설 투자가 1천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반도체 기업들의 시설투자 총액은 1천2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사상 최대치보다 14% 증가한 수준입니다.
IC인사이츠는 지난해에 이어 D램과 낸드플래시를 포함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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