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10만원 고지 ‘눈앞’
- IT 대장주는 이제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 아직도 싸다!


· 5월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 IT 종목
(기간:5월1일~23일 / 자료:한국거래소)

외국인 SK하이닉스 5770억원
삼성전기 2106억원
LG전자 824억원

기관 SK하이닉스 2588억원
삼성SDI 2021억원

A. 서버 수요 증가로 메모리반도체 수요 견조
A. 하반기까지 공급과잉 우려 해소
A. 1분기 모바일용 D램 매출규모 ‘사상최고’
A. ‘브론토바이트’ 메모리반도체 수요 지속
A. 올해 D램 총 수요 +21%·공급 +22% 전망
A. 평균판매단가(ASP) 15% 추가 상승 예상
A. 올해 하반기까지 수요 우위 지속 가능성

A. 23일 SK하이닉스 3,060억·삼성전자 447억 매수
A. 실적과 주가 탄력…SK하이닉스가 매력적
A. SK하이닉스에 대한 국내증권사 호평
A. 사상최대 실적에 저평가 매력까지 겸비
A. 2분기 예상영업익 5조 1417억
A. 사상최대 전망 불구 PER 4.6배
A. IT섹터 시장 영향력 감소→지수 상승 폭 제한

프라임스탁 정태근 팀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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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끝없는 '우하향'…왜?
- '뉴스 아웃링크' 영향 얼마나?
- NAVER, 회생의 기회 노린다!


·NAVER 부문별 매출 비중
(단위:%)

광고(광고+비즈니스플랫폼) 55%
IT플랫폼 6%
콘텐츠서비스 2%
라인 및 기타플랫폼 37%

A. NAVER, 16일 70만원 내어준 후 줄곧 우하향
A. 연초 100만원을 코앞에 뒀던 NAVER 주가
A. 연초 대비 약 20% 가까이 하락

A. 1분기 실적 부진…영업익 11% 감소
A. AI 핀테크 등 신사업 투자로 비용증가
A. 이달 초까지만 해도 외국인 매수 이어져

A. ‘드루킹 사건’으로 직격탄 맞은 NAVER
A. ‘아웃링크’ 도입→주가하락의 결정적 원인
A. 아웃링크 도입하면 NAVER 실적에는 부정적

A. 지방선거 전까지 관망하는 분위기 다수
A. 웹툰 불법 유포 사이트 ‘밤토끼’ 잡혀
A. NAVER 유료 웹툰 서비스에 긍정적 영향

권혁중 시사경제평론가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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