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제 '이더리움(ETH) vs 이오스(EOS)'

A. 가장 큰 플랫폼 '이더리움(ETH)'
A. 새로운 운영체제 '이오스(EOS)'

김선우 연구원 '이더리움'

-현재 시총 2위
-가격 약 700달러
-토큰이 아니라 그 자체로 코인

A. 2018년 5월 기준 약 9천 9백만개 발행
A.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투명한 운영을 지원
A. 특정 조건 충족하면 계약·거래 수행 기능
A. 컴퓨팅파워·그래픽카드 이용한 POW 방식 사용

김상호 개발자 '이오스'

-현재 시총 5위
-가격 약 13달러
-이더리움 기반 ERC20 토큰

A. 총 발행량 10억개 중 약 6억개 유통 중
A. 1세대 비트코인, 2세대 이더리움…3세대 이오스 부상
A. '이더리움 킬러'라는 슬로건 내걸어
A. 약 1년에 걸친 길고도 독특한 ICO 진행

Q. 이더리움 VS 이오스, 어떤 차이 있나?

- 이더리움, 처리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
- 이더리움 초당 20 vs 이오스 3천~8천 처리
- 이더리움 전송수수료 '가스' 일반인들이 부담

- 이오스, 운영자가 토큰 보유하고 수수료 지불
- '차세대 이더리움' 이오스, 메인넷 출시 앞둬
- 자체 토큰 독립 시 가격적 이슈 기대감
- ETH 직접민주주의·EOS 간접민주주의 형태 운영

한줄평
“이오스, 수많은 도전자 중 하나”
“이더리움, 세대교체의 때가 왔다”

비트뱅크 김선우 연구원, 블록체인 코어 개발자 김상호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