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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4안타 3타점’ 김주찬 “연패 빨리 끊어 다행”
기사입력 2018-04-1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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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황석조 기자] 9회말 끝내기 안타 포함 4타수 4안타 3타점. 김주찬(37·KIA)이 팀 연패탈출의 선봉장이 됐다.


KIA는 1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서 5-4로 승리했다.

9회말 나온 김주찬의 끝내기 안타는 결정적이었다.

김주찬은 이날 경기, 1회부터 3회, 5회 7회 9회 모두 의미 있는 활약을 이어갔다.


김주찬은 지난 4월8일 광주 넥센전부터 13일 광주 롯데전까지 5경기 동안 침묵했다.

팀 또한 비슷한 궤적으로 4연패 늪에 빠지며 아쉬움을 삼켰다.

캡틴으로서 부담이 더해진 상황이 될 터.

김주찬(사진)이 17일 광주 LG전서 4타수 4안타 맹타를 뿜어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황석조 기자

그러자 김기태 감독은 이날 김주찬을 5번 타순에 배치하는 승부수를 뒀다.

지난 2016년 5월19일 잠실 두산전 이후 698일 만에 5번 타순에 나선 김주찬. 그리고 기대에 부응하며 압도적인 면모를 뽐냈다.


경기 후 김주찬은 “감독님께서, 이것저것(타순 관련) 해보신 듯 하다.

선수는 따라야 한다”며 “5번이라 뭐 특별한 것은 없다.

타순에 상관하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주찬은 “(9회말 만루 끝내기 상황) 상대 수비들도 전진수비를 했기에 중심만 맞추자 생각했다.

그랬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돌아봤다.


김주찬은 “연패도 있을 수 있고, 연승도 있을 수 있다.

최대한 연패를 빨리 끊어 다행이다.

(연패가) 길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으로서 최근 느낀 바를 전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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