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한 인터파크가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과 컨소시엄이 가진 경쟁력을 공개했습니다.
인터파크는 제4기 복권수탁사업의 사업자 선정 입찰에 기존 참여를 밝힌 대우정보시스템과 미래에셋대우 외에 한국전자인증, A3시큐리티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인터파크 컨소시엄'은 인터파크가 사업 운영을 맡고, 시스템 사업자로 대우정보시스템을 참여시킨데 이어, 자금대행사로 미래에셋대우가 참여했습니다.
미래에셋대우가 보다 투명한 경영을 담보했으며, A3시큐리티와 한국전자인증이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주력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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