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다시 '털썩'
3월 조정이 기회다?
- 트럼프 ‘관세폭탄’ 증시 또 흔들!
- 외국인 보다 ‘기관’이 구원투수?
- 이번 조정이 상반기 마지막 고비?
- 조정 이후 단기 랠리 온다!
·트럼프발 무역전쟁 우려
“(외국 업체들이) 우리 공장과 일자리 파괴”
“수입산 철강에 25%·알루미늄에 10% 관세 부과”
“(고율의 관세는) 장기간 유지될 것”
- 3월 1일 (현지시간)
미국 철강업계 CEO들 참석한 기자간담회에서
A.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할 것”
A. 관세 부과…무역 전쟁 촉발할 가능성 커
A. 파월효과…글로벌 증시 부정적 효과 발생
A. 외국인 현선물 중심 매도세…증시 반등 걸림돌
A. 국내 증시 모멘텀 부족…제한된 주가 움직임
A. 추가 조정 가능성에 투심위축 현상 발생
A. 통상압력·기업규제 강화에 실적 우려감 확대
A.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작년 대비 6.6%↓ 예상
A. 2월 외국인 한국증시 2.8조원 매도
A. 미 증시 추가 하락 시 매도세 확대 가능성 대비
A. 기관 '구원투수' 역할 가능성 기대
A. 최근 낙폭과대주 기관 매수세 추가 유입 기대
A. 추가 조정엔 매수로 대응 필요
A. 이번 조정이 상반기 마지막 고비 가능성
A. 조정마무리 이후 2~3개월 증시 랠리 가능성
A. 정제마진 확대 지속 기대 ‘정유주’
A. 금리인상이 실적 증가로 연결 ‘은행주’
A. 해외수주 모멘텀 기대감 ‘대형 건설사’
유스탁 유창희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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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FOMC 다가온다!
한미 금리역전 괜찮나?
- 미국 기준금리 가속페달 밟나
- 한미 금리역전 코앞…대책은?
A. 3월 FOMC 금리 올리는 쪽으로 분위기 변화
A. CME, 올해 4차례 금리인상 가능성↑
A. 9년 가까이 이어져 온 유동성 장세 종료
A. 안전자산인 미국 국채금리가 2.88%까지 상승
A. 고금리 기조의 긴축은 지속될 것
A. 미국 기존 예상보다 1차례 더 금리인상 가능성
A. 파월 발언으로 증시하락·채권수익률 상승
A. 트럼프발 무역전쟁 우려에 뉴욕증시 하락
A. 파월, 월가 출신…30년만에 비경제학자 의장
A. 경제지표에 의한 확실한 정책방향 제시
A. 단기적인 금리보다 펀더멘털에 의존하는 경향
A. 원화 강세 지속…대규모 자금이탈은 없을 것
A. 가계부채와 반도체 쏠림 현상 위험
A. GM 철수와 부동산 시장 변화 등도 변수
A. 한은 금리인상, 1~2차례 예상
A. 신임 총재의 성향과 경제지표·미국이 변수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부 곽노성 교수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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