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1월 경기선행지수 상승률은 108.1로 전월보다 1.0%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0.6%에서 0.4% 포인트 확대된 것으로 시장 예상치 0.7% 상승을 웃돌았습니다.
미국 전문 컨퍼런스 보드는 "경기선행지수가 금융 정세와 제조업, 주택건설, 노동시장 등 양호한 미국 경제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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