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재미를 앞세운 새로운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주도로 '펀'과 '크레이지' 콘셉트의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독창적이고 가성비가 뛰어난 생활용품과 각종 잡화, 소품 등 다양한 장르의 상품을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 상반기 중 스타필드 내 별도 매장으로 2~3곳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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