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대표가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에 재선임됐습니다.
서울상의는 오늘(21일) 오전 총회를 열고 박 회장을 23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적으로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겸임하는 관례에 다라 대한상의 회장직도 연임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대한상의 회장 연임 여부는 다음 달 22일 대한상의 의원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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