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시선]무역확장법 232조…철강업계 '비상'

- 무역확장법 232조…철강업계 ‘비상’
- 미국 ‘관세폭탄’ 철강주 영향은?

· 미국의 철강재 수입 중 한국산 11.2% (2017)
(단위:% / 자료:미국 상무부, NH투자증권리서치본부)

캐나다 17.7
브라질 14.3
한국 11.2
멕시코 9.9
러시아 9.5
터키 6.9
일본 5.4
기타 25.1

A. 모든 국가 일률적 24% 관세 부과 방안
A. 특정 12개국(한국포함)에 53% 관세 적용
A. 국가별 대미 수출액 2017년의 63% 제한

A. 2017년 4월 무역확장법 첫 언급
A. 단기적으로 철강 센티멘트 부정적 영향
A. 백악관의 최종 결정이 중요
A. 철강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
A. 아메리카퍼스트+중국과의 무역 분쟁 결과

A. 국내 '빅3'업체 미국 매출 비중이 5% 미만
A. 보호무역주의 기조 확대될 가능성을 예의주시
A. 세아제강·휴스틸, 타격 불가피


이재준 골든트리투자자문 차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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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LNG와 PNG 수요 전망
(단위:bcm / 자료:NDRC, 한국투자증권)

PNG LNG
2016 39 33
2017(E) 46 47
2018(E) 55 56
2020(E) 71 86

A. 현재 공급과잉 상황 2023년 공급 부족
A. 중국 2023년까지 현재 수요의 두 배 늘어날 것
A. 2023년 쇼티지 대비 투자 시점 2018년부터

A. 제8차 전력수급 계획…원전·석탄 중심→신재생·LNG
A. LNG 발전:한국가스공사·SK·GS·지역난방공사
A. 조선주:대우조선·삼성중공업·동성화인텍
A. 비료관련주:남해화학 등

안상현 유진투자증권 명동지점 차장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