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O에게 듣는다
‘핫’새내기주 아시아종묘

Q. 코스닥 상장 일주일…투자자들 반응은?
A. 주가 변화 보며 경영 책임감 더욱 느껴
A. 경영 일선에서 긴장감 가지고 최선 다할 것

Q. 아시아종묘가 주로 취급하는 품종은?
A. 1992년 창업, 기능성 채소 신품종 만들기 전념
A. 새로운 품종 만들려면 ‘유효 유전자원’ 많아야

·아시아종묘 주요 품종
품명 특징
미인 풋고추 혈당강하에 좋은 안 매운 고추

적자색 배추, 진홍쌈 배추, 항산화물질 안토시아닌 함유
보라킹 무

미니 단호박, 미니강 1호 베타카로틴 함량 3~5배

A. 최근 토마토·수박·멜론·고추 등 신품종 개발

Q. 글로벌 및 국내 종자시장 규모는?

·종묘시장 시장점유율 추이
(단위:% / 자료:한국종자협회,아시아종묘)

기타 N사 아시아종묘
2014년 67.6 26.9 6.1
2015년 63.0 29.4 7.6
2016년 63.8 28.2 8.0

Q. 최근 적극적인 R&D 투자의 결실?
A. 품종보호권 등록 수 최근 3년 간 급격히 늘어
A. 윈스톰·PR돈타작·동하무 등 전략품종 반응 좋아

Q. 수익 개선 폭 늘리기 위한 전략은?

·아시아종묘 영업실적
(단위:억원 / 자료:아시아종묘,SK증권 리서치센터)

2015년 2016년 2017년
매출액 196 214 213
영업이익 2 -12 8(흑전)

A. 과채류 중심의 품종 최적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A. 수익성이 낮은 제품 과감하게 정리

Q. 아시아종묘 해외시장 진출 상황은?
A. 소규모 다국적 기업으로 국제종자시장 선점해야
A. 시장 확대 가능성 높은 중동·아프리카 등 시장개척

Q. 경영효율화를 통한 주주환원 계획은?
A. 종자산업은 연구개발에 장기간 투자 소요
A. 가파른 성장으로 성과 내고 이익 공유할 것

Q. 류병오 대표의 경영철학과 비전은?
A. 재배자들의 소득증대와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
A. 대한민국 ‘종자강국’ 되도록 앞장설 것
A. 2021년 매출600억원·수출3,000만달러·이익20% 목표

아시아종묘 류경오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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