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가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경량 패딩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플로렌스 경량 패딩 베스트는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코트나 점퍼에 겹쳐 입을 수 있는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제품은 아이보리와 퍼플, 브라운 등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9만9천원입니다.

설주택 와일드로즈 본부장은 "최근 아웃도어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이 여성 제품 중심으로 넘어가는 트렌드에 맞춰 와일드로즈도 경량 베스트 등 여성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nextcu@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