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암호화폐 시세
*출처:인베스팅닷컴 / 단위:USD / 변동(1일)

비트코인 8,789.2 +6.52%
이더리움 861.01 +3.24%
리플 1.03425 +3.12%
비트코인캐시 1,275.40 +2.07%
카르다노 0.36688 +1.10%
라이트코인 159.24 +3.54%
네오 110.80 +4.40%
스텔라 0.38600 +3.24%
이오스 9.0600 +4.74%
아이오타 1.83310 +4.75%

A. 큰 연휴 앞두고 큰 움직임 없는 시장
A. 아이오타, 시총 10위권 복귀

- 암호화폐 시가총액 그래프
A. 상대적 안정적 흐름…시총 400달러 수준 유지
A. U.CASH 코인, 100% 상승으로 20위권 입성
A. 법정통화와 암호화폐 환전 목적으로 나온 코인

- 암호화폐 사이트 ‘또 해킹’
A. 이탈리아, 1854억 규모 ‘나노’코인 해킹
A. 모든 인출과 거래 중지…역대 2번째 규모
A. 나노, 상승장에도 하락세…탈중앙화 거래소 각광

- IMF 총재 “암호화폐 규제 불가피”
A. 암호화폐 자체보다 ‘거래행위 규제’ 필요성 강조
A. 경제계 인사 암호화폐 관련 발언…긍정적 측면

- 엔비디아, 가상화폐 채굴 수혜
A. 엔비디아 4분기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34%↑
A. 그래픽카드 가상화폐 채굴 수요 급증

- 암호화폐, “편더멘털이 문제”
A. 여전히 시장 받치고 있는 토대 명확하지 않아
A. 세계 경제의 변화…금융시장 흐름 바뀌는 중
A. ‘고위험 고수익’ 상품인 암호화폐, 타격 더 클 수도

- 캐나다 빙속선수, 가상화폐로 후원받아
A. 블루먼, 미국 업체와 계약…후원금은 암호화폐로
A. 암호화폐 광범위한 사용 예 보여준 것

- 싱가포르, ‘블록체인’ 장점 가려져선 안 돼
A. ‘우빈’, 싱가포르 중앙은행의 블록체인 프로그램
A. ‘프로젝트 우빈’ 실제효과 기대 2년 후 예상
A. “시스템적인 리스크 없고 금지할 이유도 없다”


손민우 PLOT 연구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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