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봄철 영농기 물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 57억 원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1년 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972mm로 평년의 74%에 그친 상황을 고려해 이 같은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