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올림픽 개막
국내 증시 훈풍 불까?

- 평창, 국내 증시 ‘보약’ 될까?
-‘평창 수혜주’ 미국발 악재 이겨낼까?
- 평창 수혜는 아직 진행중?

A. 과거 88올림픽 2002월드컵 경제성장 효과
A. 평창올림픽 경제적 효과 64조 달해
A. 간접적 효과로 관광 수요 창출 기대감
A. 관광수요, ‘한한령’이 발목 잡을지 관건

A. 개막식 ‘드론오륜기’ 등 IT강국 확인
A. 5G 기지국 중계기 부품업체 수혜 예상

·평창올림픽 5G 수혜주
- MBN골드 박영근 매니저 추천

케이엠더블유 기지국에 장착되는 장비 생산
쏠리드 통신사업자에 장비 납품
에이스테크·감마누 기지국 안테나 및 인빌딩 안테나 생산
오이솔루션 광트랜시버 생산
대한광통신 광케이블 제조업체

A. 남북 단일팀 및 김여정의 방북 요청
A. 재영솔루텍·제룡전기·이화전기 등 남북경협주


MBN골드 박영근 매니저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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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발 '버블붕괴' 공포
"9년 상승장 끝났다?"

- 미국 증시 “9년 상승장 끝났다?”
- 미국발 ‘버블붕괴’ 공포…우리는?

A. 2000년 이후 증권시장과 실경제 괴리 심해져
A. 9년간의 상승으로 하락에 적응 어려운 투자자들
A. 프로그램 거래로 선두 투자자들 반응 증폭

A. 예산안 합의로 정부지출 크게 증가
A. 국채 부담 상당히 커질 것으로 예상
A. 인플레이션 염려와 더불어 낙천적 분위기 깨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추이

A. 금리인상→이자부담→재정적자→금리인상 가속
A. 투자자들, 인플레이션과 국채 지금까지 고려 안 해
A. 실업률 낮은 상황에서 세금인하 때부터 우려
A. 미 연준, 완만하게 금리인상 할 것

A. 공화당의 공약으로 세금인하 정책 통과
A. 미 주식시장 이미 과열…90년대 테크버블 수준
A. 세금인하·정부지출…단기적 경기활성화에 도취

A. 금융위기 이후 최저금리에도 투자 늘지 않아
A. 금리인상이 ‘수요’에 미치는 영향이 더 중요
A. 미국, 낮은 실업률·세금인하…수요 크게 증가
A. 인플레이션보다 단기적 경기 증가 가능성↑

A. 최소한 1~2주는 변동성 장세가 유지될 것

A. 미국 금리인상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
A. 새로운 목표금리의 수준에 대해서는 미지수
A. 연준, 인플레이션을 그대로 허용할 가능성


가톨릭대학교 경제학과 양준석 교수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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