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쇼크…추가하락 없을까?
- 증시 하락은 ‘바겐세일’ 기회?

·주요국 증시 하락률 (단위:%)

미국 다우 -4.60
일본 닛케이 -4.73
중국 상하이 종합 -3.06
홍콩 항셍 -4.24
한국 코스피 -1.54
영국 FTSE -1.46

A. 코스피·코스닥 단기 추세 붕괴
A. 미국 금리인상 불확실성 확대
A. IT 업황 및 제약바이오 고평가 논란 중첩

A. 8일 옵션만기일이 분수령
A. 지수 반등 목표치 짧게 설정 필요
A. 코스피 2500P·코스닥 870P 넘으면 현금비중 확대
A. 코스피·코스닥 1% 추가 하락 시 현금비중 확대
A. 2월 추가조정 또는 긴 기간 조정 가능성 대비

A. 국채 수익률 급등의 원인은 ‘인플레이션’
A. 인플레 우려로 금리 인상 횟수 증가 우려
A. 장기채 시장 자금이탈로 인해 유동성 경색

A. 2006년 5월~6월 코스피 18% 가량 하락
A. 원인은 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 우려
A. 지수 흐름도 유사…1420P→1460P 신고가 후 급락
A. 2006년 사례 참고 시 ‘연중 바겐세일’ 가능성

유스탁 유창희 대표 by 매일경제TV

------------------------------------------

- 금리인상기 최대 피난처 ‘은행주’
- ‘IT부품주’ 조정장에서도 빛난다!

·주요 은행주 PBR
(자료:와이즈에프앤)

KB금융 0.7
신한지주 0.7
하나금융지주 0.6
기업은행 0.5
우리은행 0.5

A. 바이오주 신규 접근 신중
A. 2차 하락 발생 시 반등 없는 연속 조정 가능성
A. ‘은행주’ 추가 조정 시 분할 매수 접근
A. 금리인상 경제 회복 시그널 해석 필요
A. 중장기적 실적 개선에 중점

A. IT업종, 삼성전자의 흐름 중요
A. 업종 대장주의 주가 바닥 확인 후 접근
A. 달러 강세장 진입…‘IT 업종’ 실적 개선 최선호

A. ‘정유주’ 조정 시 분할 매수
A. 강달러 추세 확인 필요
A. 달러 영향 보다는 ‘수요증가’ 영향↑

A. IT·금융 중심 대형주 약세 불가피
A. 전기가스·통신도 약세…상대적 낙폭 견조
A. 대안으로 ‘개별주’ 관심 필요
A. 아남전자·링크제니시스·뉴프라이드 등
A. 현금확보 및 IT·금융·바이오헬스케어 저가매수 대비

프라임스탁 정태근 팀장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