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할 전망입니다.
AP통신은 현지시간 6일 백악관을 인용해 이방카 고문이 미국 측 대표단을 이끌고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단장으로 하는 미국 측 평창올림픽 개막식 대표단은 내일(8일) 우리나라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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